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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지방직 9급 세무직 공무원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수험기간동안 힘들때마다 합격수기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는데, 제 수기가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1] 기본 베이스베이스는 수능 언어, 외국어 2등급이었습니다. 토익은 졸업요건 때문에 응시했을때, 따로 공부 하지 않고 870점이었습니다. 저는 회계세무학과 전공으로 회계와 세법을 선택했습니다. 전공이다보니 큰 고민없이 결정했는데, 선택과목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ㅠㅠ 이건 뒤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2] 공부 기간공부 기간은 학교 다니며 2017년~2018년 방학때 공통과목 올인원을 수강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잠시 공부를 쉬고, 제대로 공부에만 전념한 것은 2019년 11월~2020년 7월 11일까지 입니다.   [3] 공부 방법   국어국어에서 가장 잡고가야하는 파트는 문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문학과 문학 파트는 공부를 해도 그날 지문에 따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문법 파트는 무조건 맞히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올인원 강의를 수강할때는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반복에는 장사없다고 기출을 5회독 이상 하고부터는 기계적으로 정답을 맞힐수 있었습니다. 기출만이 답입니다. 국문법도 한국사만큼 휘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공부해뒀다고 맞히는게 아니라, 시험보기 전날까지 무한 반복해서 잊어버리지않는것이 공무원시험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선재국어 어플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독서실까지 등원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통원시간에 표준어 D.2+한자성어 D.2씩 돌려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한자성어도 선재국어 어플로 공부했습니다. 한자도 처음엔 이게 그림인지 글자인지 싶고 막막했지만 D.30을 누적으로 두바퀴 돌리고 나니 기출은 다 맞힐수 있었습니다. 한자성어 역시 무조건 맞고 들어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한자 포기하지 마시고 하루에 30분씩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허지언 2021.01.08


안녕하세요. 2020년 지방직 9급 세무직 공무원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수험기간동안 힘들때마다 합격수기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는데, 제 수기가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기본 베이스

베이스는 수능 언어, 외국어 2등급이었습니다. 토익은 졸업요건 때문에 응시했을때, 따로 공부 하지 않고 870점이었습니다. 저는 회계세무학과 전공으로 회계와 세법을 선택했습니다. 전공이다보니 큰 고민없이 결정했는데, 선택과목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ㅠㅠ 이건 뒤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2] 공부 기간

공부 기간은 학교 다니며 2017~2018년 방학때 공통과목 올인원을 수강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잠시 공부를 쉬고, 제대로 공부에만 전념한 것은 201911~2020711일까지 입니다.

 

[3] 공부 방법

 

국어

국어에서 가장 잡고가야하는 파트는 문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문학과 문학 파트는 공부를 해도 그날 지문에 따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문법 파트는 무조건 맞히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올인원 강의를 수강할때는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반복에는 장사없다고 기출을 5회독 이상 하고부터는 기계적으로 정답을 맞힐수 있었습니다. 기출만이 답입니다. 국문법도 한국사만큼 휘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공부해뒀다고 맞히는게 아니라, 시험보기 전날까지 무한 반복해서 잊어버리지않는것이 공무원시험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선재국어 어플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독서실까지 등원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통원시간에 표준어 D.2+한자성어 D.2씩 돌려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자성어도 선재국어 어플로 공부했습니다. 한자도 처음엔 이게 그림인지 글자인지 싶고 막막했지만 D.30을 누적으로 두바퀴 돌리고 나니 기출은 다 맞힐수 있었습니다. 한자성어 역시 무조건 맞고 들어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한자 포기하지 마시고 하루에 30분씩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어는 했는데 한자를 포기해서 국가직에서 피 봤습니다ㅠㅠ 한자가 가성비 떨어진다고 많이들 포기하시는데, 문법 비중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한자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과 문학은 기본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해서 기출을 다 풀고 예3비를 매일 푸는식으로 감을 잃지 않게 공부했습니다. 수험 후반에 비문학과 문학을 소홀히했더니 자주 틀려서 문학은 권규호 문학 기출을 사서 복습해줬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 돌릴 시점에는 선재국어 나침판 1,2, 선재국어 최종 실전 모의고사, 선재국어 봉투모의고사 1,2, 360 모의고사 2020년 전회차, 2019년 전회차를 풀었습니다. 혜원국어 동형 모의고사도 좀 풀다가 문제 스타일이 요즘 스타일은 아닌것같아 중도하차했습니다. 비추천합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여러 선생님의 책을 봤습니다. 먼저 학교다니며 공부할 때, 전한길 올인원을 듣고, 전한길 기출을 봤습니다. 전한길 기출을 5회독은 했습니다. 3회독까지는 모든 문제를 풀었고, 4회독부터는 틀린 부분만 봤습니다. 다음으로 고종훈 OX3회독하며 전체 분량을 빠르게 복습했습니다. 공부해보니 느낀 것은, 기출을 2개월동안 1회독하는것보다 1/2씩 짝홀수로 나누어 2번 보는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기출회독의 포인트는 깊게 보는것이 아니라, 빠른 시간에 전체 분량을 보는것입니다.

2019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할때는 고종훈 기출을 봤습니다. 기출을 3회독하고, 기출변형 기본편을 3회독했습니다. 먼저 합격한 친구의 추천을 받아 풀게 된 책이었는데, 기출변형 기본편 이 책이 정말 도움됐습니다. 심화편까지는 난도가 너무 어려워서 굳이 풀 필요 없고 기본편이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단원별로 나누어져있는 책 말고, 전부분을 풀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모의고사 체제로 들어갔습니다. 모의고사는 전한길 4.0, 전한길 봉투모의고사, 고종훈 20년 모든 시즌, 2019년도 모든 시즌, 신영식 x파일, 360모의고사 2020년 전회차, 2019년 전회차를 풀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모의고사는 아무래도 고종훈 모의고사였습니다. 문제의 질도 좋고 점수 분포도도 나와있어 제 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모의고사를 푸는걸 좋아해서 많이 푼 편인데 이렇게까지 많이 풀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선택과목 특성상 한국사는 시간을 10분내로 끊어줘야하는 전략 과목이라 모이고사로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처음 진입할때 70점 정도가 나왔고 실제로 공부할때도 제일 자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제일 성적이 안나온 과목입니다.. 자신있던 만큼 소홀히 해서 그런것같습니다ㅠㅠ 공무원 영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단어와 문법입니다. 이건 단시간에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도 영어 놓치 마시고 열심히 하셔요..! 저는 영가 스파르타 독서실에 다녔는데, 독서실에서 매일 영단어 테스트를 봐서 영스파 영단어책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손진숙 900제를 3회독하고, 이동기 고난도 300제를 3회독했습니다. 또 이동기 100포인트로 자주 틀리는 파트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독해는 심슨 독해 1000제로 했습니다. 매일 10문제씩 풀며 감을 유지했습니다. 모의고사는 심슨, 손진숙 동형 모의고사, 360 모의고사 20년 전회차, 2019년 전회차를 풀었습니다.

 

회계

저는 전공자여서 망설임없이 회계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ㅎㅎ 전공자가 아니면 깊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는 내용도 어렵지만, 시험을 볼때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습니다. 남들 선택과목에서 시간 단축할때, 저는 기본 30분은 잡고 풀었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조정점수가 잘나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조정점수 덕을 톡톡히 보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계를 선택하시려면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도 2022년부터 과목이 개편되면서, 세무직에 지원하시려면 무조건 회계 세법을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점 고려해서 내후년 시험을 노리신다면 회계 세법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회계는 오정화 쌤 커리를 탔습니다.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학교다닐때 교수님들이 이렇게 가르쳐주셨다면 성적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비전공자가 들어도 쉽게 따라갈수있도록 잘 설명해주십니다. 올인원을 듣고 기출을 3회독하고 1000제를 들어갔습니다. 1000제는 레벨1,2,3으로 나누어져있는데, 3단계까지 푸는건 너무 어려워서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단계를 먼저 많이 회독하시고 더 어려운걸 원한다 하시면 푸시길 추천합니다. 회계는 다른 과목보다도 모의고사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시간을 정해서 전체 범위를 풀어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요과목에 비해 모의고사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출을 모의고사처럼 활용했습니다. 그외에 오정화 베스트 모의고사, 봉투 모의고사,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실전동형 모의고사는 많이 어려워서 어느정도 공부가 완성됐을때 추천드립니다.

 

세법

세법 역시 공부할때 쉽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엄청 방대하고, 휘발성도 너무 높습니다ㅠㅠ 뿐만 아니라 국세와 지방세 과목이 달라서 두번을 공부해야하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현직에 가면 실제로 제일 도움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참고 공부했습니다ㅎㅎ 저는 노희양 쌤 커리를 탔습니다. 올인원을 듣고, 기출을 4회독 했습니다. 3회독까지는 문제 전체를 풀고 4회독은 틀린 문제만 풀었습니다. 후에 이진욱 객관식 세법을 풀었습니다. 객세도 3회독 했습니다. 객세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 다음은 노희양 봉투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지방세는 국세에 비해 양이 1/3도 안되고, 또 일부 국세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공부하기 쉽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시험일정이 바뀌어서 지방세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한달 남짓이었는데, 그래도 다 할 수있을정도로 할만 합니다. 지방세는 노희양 기본서를 보고 기출을 3회독했습니다. 기출에 예상문제라고, 변형문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방세도 노희양 봉투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처음 1회는 60점이었는데 다 풀고나니 실제시험에서 95점을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올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4-1] 생활 습관+관리형 독서실

제가 생각하는 합격의 제 1의 성공요인은 관리형 독서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붙는다고들 하는데, 저는 정말 의지박약+작심삼일의 표본이었습니다ㅠㅠ 2017~2018년 혼자 공부해보려고 의지를 다지다가, 계획을 성취하지 못하면 오히려 자괴감들고 의지가 떨어지는 악의 순환이 반복됐습니다. 이게 바로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2019년 가을에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전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관리형 독서실을 찾았습니다. 제가 다닌 독서실은 영가 스파르타 수원점입니다. 현강을 듣는 것은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독학으로 하되, 생활 패턴만 잡아주는 시스템을 원했는데 관리형 독서실이 딱이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장점을 두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출퇴근하듯이 규칙적으로 갈 곳이 있다는 것이 수험생활에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를 다닌다면,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가기 싫다고 마음이 약해지는 날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영스파를 다니면서 그런 합리화없이 매일 등원한것이 성공요인이었습니다. 또 학생, 직장인처럼 어딘가 소속되어 갈 곳이 있다는게 심리적으로도 엄청난 위안이 되었습니다. 수험생의 가장 큰 힘듦은 불안감인것 같습니다ㅠㅠ 내가 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독서실에서 같은 공시생들과 한 교실을 쓰며 같은 교시제로 공부하니 외로움이나 우울감이 덜들었습니다. 주변 분들과 친목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힘도 나고 나태해지지 않게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핸드폰 관리 부분입니다. 많은 수험생분들의 걸림돌이 핸드폰일것입니다. 저도 핸드폰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핸드폰때문에 공부를 못했습니다ㅠㅠ 아니 핸드폰 때문에 못한 것이 아니라, 공부하기 싫을때 회피하면서 핸드폰을 만졌던것 같습니다. 아이폰이라 스크린 타임으로 핸드폰을 잠가보기도 했지만, 비밀번호로 쉽게 푸는 등 제대로 된 해결방법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관리형 독서실에 가서는 아예 핸드폰을 제출하고 식사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예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그것도 답답했을 텐데, 식사시간이나 등하원시간에는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공부어플을 사용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영스파에서 치는 모의고사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시간을 재고 OMR카드까지 작성하며 모의고사를 치는데, 등수까지 나와서 엄청 자극이 됐습니다. 항상 잘나온 것은 아니지만 전국 한자리 등수가 나올때도 있어서 자신감이 붙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성적이 안나올때는 부족한 과목을 체크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관리형 독서실에 가려고 마음 먹었을때, 후보가 여러군데 있었는데 영가 스파르타로 결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곳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공시생들끼리 모여 공시생들을 위한 시험준비를 해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또 다른 관리형 독서실은 수능준비생이 거의 중점대상이라 약간 고등학생 다루듯이 한다는 후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영스파는 성인들만 있고, 감독자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존중해주셔서 생활적인 면에서 스트레스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독서실까지 집이 멀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왕복 2시간이나 걸려 처음엔 갈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해서 공부시간 10시간을 찍을 수 있다면 망설임없이 가는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등하원시간에 인강을 1강씩 듣거나, 선재국어 어플 등을 이용하여 공부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막상 다녀보니 그렇게 버리는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4-2] 건강관리

관리형 독서실에 다니면서 힘들었던 점은, 건강상의 문제였습니다. 제가 허리가 엄청 안좋은 편인데, 교시제로 공부를 하다보니 100분씩 한 자세로 앉아있기가 어려웠습니다ㅠㅠ 나중에는 도저히 앉아있기가 어려워서 독서실 근처의 정형외과를 다니며 물리치료를 매일 받았습니다. 독서실측에서 병원같은 공적인 이유의 외출은 허용해줘서 병원 다니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들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 건강관리를 미리미리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별거 아닌것같아도 정말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ㅠㅠ

 

[5] 마무리

제가 합격수기를 쓰는 날만 기다렸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장 기쁜건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하실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합격할걸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ㅠㅠ 공부할때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혼자 합격수기도 많이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최소 몇개월 되는 긴 기간 동안 매일같이 달리며 공부하기엔 뒷심이 달리게 될 위험이 큽니다. 일주일치 계획을 다 달성하면 좋아하는 배달음식을 시킨다든지, 일요일에 바람을 쐬러 동네 카페에 간다든지 자신만의 휴식방법을 찾으세요. 저는 초반에는 엄청 달리다가 뒤에 힘이 빠져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공시라는게 초반에 열심히 하는것보다 막판 스퍼트가 중요한 시험인데, 뒤에 슬럼프가 오면 정말 위험합니다ㅠㅠ 다들 컨디션, 스트레스 관리 잘하셔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공시생이지만, 시험에 합격하시면 평생 직장이 생깁니다. 원래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울 때라고들 하죠, 보상받을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파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험생활을 근 5년간 했던 공시생입니다.   이제서야 최종합격이라는 마침표를 찍게되었는데요.   제 과정을 알려드리고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기본베이스   일단 저는 기본 베이스가 없습니다. 가진것이라고는 초등학교 5학년때 따놓은 어문회 한자4급과 공시 시작하기 전에 따놓은 컴활2급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이후로 공부를 놓았습니다. 중학교1학년 이전에 많은 학원을 다녔고 매일매일 늦게까지 공부하는게 싫은 것과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 제가 공부를 스스로 놓은 것도 있고 원치않은 학교를 배정되어 학교를 거의 혼자 가게 된 제가 적응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었고 너무 학교 분위기가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적응하는 게 어려웠던 저는 좋아하던 축구도 안하게되고 공부 또한 놓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고등학교도 거의 혼자 배정을 받게되어 적응이 어려웠고 공부는 전혀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렇게 원치않은 대학교를 가게된 후 꿈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내 자신이 너무 답답했고 '어차피 가야할 군대' '가서 생각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가서 직책을 받는데 작전병이라는 직책을 받았습니다.   작전병 일을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공부를 해서 행정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내 나이를 활용하면서 직업을 가질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해본 결과 그때 당시 전역 후 제 나이 21살에 공시에 뛰어들게 됩니다.   공시를 너무 쉽게 본 결과 2년차때까지 턱도 없는 점수를 맞게되어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관리형 독서실로 옮기면서...
진병승 2021.01.08



안녕하세요. 저는 수험생활을 근 5년간 했던 공시생입니다.

 

이제서야 최종합격이라는 마침표를 찍게되었는데요.

 

제 과정을 알려드리고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기본베이스

 

일단 저는 기본 베이스가 없습니다. 가진것이라고는 초등학교 5학년때 따놓은 어문회 한자4급과 공시 시작하기 전에 따놓은 컴활2급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이후로 공부를 놓았습니다. 중학교1학년 이전에 많은 학원을 다녔고 매일매일 늦게까지 공부하는게 싫은 것과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 제가 공부를 스스로 놓은 것도 있고 원치않은 학교를 배정되어 학교를 거의 혼자 가게 된 제가 적응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었고 너무 학교 분위기가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적응하는 게 어려웠던 저는 좋아하던 축구도 안하게되고 공부 또한 놓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고등학교도 거의 혼자 배정을 받게되어 적응이 어려웠고 공부는 전혀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렇게 원치않은 대학교를 가게된 후 꿈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내 자신이 너무 답답했고 '어차피 가야할 군대' '가서 생각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가서 직책을 받는데 작전병이라는 직책을 받았습니다.

 

작전병 일을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공부를 해서 행정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내 나이를 활용하면서 직업을 가질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해본 결과 그때 당시 전역 후 제 나이 21살에 공시에 뛰어들게 됩니다.

 

공시를 너무 쉽게 본 결과 2년차때까지 턱도 없는 점수를 맞게되어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관리형 독서실로 옮기면서 조금씩 공부방법과 시간배분 시간관리 등등 배우게 되어 자신감을 조금씩 얻었습니다.

 

 

2. 공부방법

 

공시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와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면서 휴대폰을 제출하고 하루에 순공시간 10~12시간을 무조건 잡는 것과 기본서 기출을 병행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요약서에 발췌해서 넣는 것, 이 두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과목별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어

 

국어 이선재, 고혜원

 

선재샘을 택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택했기에 선재샘을 택했습니다.

 

기본베이스가 아무것도 없는 제가 선재샘을 처음에 들었을 때는 너무 버거웠고 말이 빠르신 편이라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다른 과목들도 대부분 그랬다.)

 

하지만 내가 부족한 것이기에 여러번 듣고 반복하고 부족한 것은 검색해서 찾아보고 주변에 물어보고해서 채워나갔습니다.

 

열심히 채워나간 결과 요약서를 보면서 단번에 이해되고 빠르게 여러번 회독이 되는 것을 느끼면서 기출을 여러번 풀었습니다.


하루에 문학 5문제, 비문학 5문제, 문법은 파트별로 그렇게 풀면서 모르는 부분은 요약서에 다시 채워놓고 또 문제 푸는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그러다보면 기출은 어느정도 숙달이 됩니다. 그럴때 모의고사를 사서 풀다보면 또 모르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 모르는 부분을 내가 무조건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보고 요약서에 또 넣는 방식으로해서 반복했습니다.

 

 

*영어

 

영어 이리라, 이동기, 손진숙, 신성일,

 

공시를 시작하면서 영어에 대한 말이 많았기에 저는 가장 먼저 시작한 게 영어입니다.

 

제 성격상 어려운 것을 먼저 하자는 그런 고집이 있기에 영어를 먼저 시작했고 기초가 없던 저는 선생님을 검색해본 결과 그 당시 이리라샘의 기초영어가 가장 저한테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 공부를 한다고 해도 기초영어에 대해서는 이리라샘을 들을 것 같습니다.

 

이리라샘의 테이크아웃, 통문장, 기본서 이 세 책을 들었습니다. 이 책들은 저한테 기초적인 문법이나 독해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이리라샘 무조건 추천합니다. !!

 

그 후 저는 이동기샘의 하프모의고사를 쭉 풀면서 점수를 체크해나갔고 들쑥날쑥한 제 점수를 보며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잡고 독해를 꾸준히 풀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이동기 구문독해, 이동기 독해원리, 이동기 기출, 손진숙 영문법 900, 신성일 문법555 등등 다 도움이 됐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하프모의고사, 기출, 손진숙 영문법900제입니다.

 

답을 책에 체크하지않고 이면지에 적으면서 틀린 것과 맞은 것 맞았는데 정확히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표시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 전한길, 문동균, 고종훈 등

 

한국사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 암기가 많은 부분이라 점수를 어느정도 맞는다면 유지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한국사는 흐름이고 포인트를 잘 집어주시는 문동균 샘이 제 수험생활 마침표를 찍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문동균 샘의 장점은 잡소리가 없고 한국사 주요 포인트를 다 분석하여 알려주시는데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전한길샘은 필기노트와 기출이 강점이고 고종훈샘은 모의고사가 강점이므로 이점을 잘 참고하여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마다 강점인 부분이 있습니다. 문동균샘은 핵지총과 모의고사가 좋았습니다.

 

문동균의 판서노트를 꾸준히 보면서 전한길 기출을 여러번 풀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무조건 모의고사를 보면서 점수를 체크하고 모르는 부분을 찾아보고 판서노트에 없는 부분을 판서노트안에 넣었습니다.

 

 

*행정학

 

행정학 김중규, 신용한

 

행정학은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노베이스라도 다른 과목은 천천히 조금씩 듣다보면 이해가가는데 이 과목은 전혀 이해가 안갔습니다.

 

김중규 샘의 느린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가 처음에는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잠이오고 이해도 되지않아 선생님을 바꿨습니다.

 

신용한 샘으로 바꾸고 나서 신용한샘의 커리를 쭉 따라갔는데 점차 점수가 오르고 자신감이 붙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신용한 샘의 힘있는 목소리와 경험에서 나오는 말들이 신뢰가 쌓이고 점수가 오르니 제 최애 선생님입니다.

 

행정학은 무조건 신용한 커리를 타면 점수는 잘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와 행정학은 양이 방대하기에 암기를 많이 해야합니다.

 

기출을 꾸준히 풀고 모르는 부분을 요약서에 넣는 방식으로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점수가 80점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사회 위종욱, 민준호

 

사회는 사실 너무 가볍게 본 과목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합니다.

 

사회에 사회문화, 법과정치는 이해하고 암기하다보면 점수가 잘 나옵니다.

 

하지만 경제파트는 어렵다고 생각하여 좀 미룬 경향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기에 선생님을 민준호샘을 바꿔서 강의를 듣다보니 경제가 점차 쉬워지고 재밌어지는 순간이 오게되어 민준호샘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준호샘은 어느 부분이건 자신만의 암기법과 공부방식으로 수험생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사회도 기출을 여러번 보고 모르는 부분 체크 요약서 보고 체크 복습 반복 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환경

 

대전 영가스파르타(관리형 독서실)-0823 클래스

 

저는 여러 독서실을 옮겨보고 다녀봤지만 영가만큼 관리를 잘해주고 쓴소리 해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시간마다 졸면 깨우고 휴대폰 제출하고 상벌점제를 이용해서 정말 의지없고 따라가지 못하는 친구는 퇴실까지도 시킵니다.


이런 환경에 공부를 하다보니 순공시간은 무조건 확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들을 센터장님이나 선생님들에게 여쭤보고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마다 영어단어 테스트를 보며 모르는 단어를 보완하였으며 주말마다 모의고사를 볼 수 있고 두번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전국 모의고사를 봐서 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공부방식은 요약서-기출-모의고사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를 잘 활용하여 공부하시면 무조건 좋은 점수 나와서 합격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중학교1학년 이후로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정말 처음 인강을 들었을 때는 쇠귀에 경 읽기 무슨 말을 하나 하나도 안들렸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고 마침내 공시생을 벗어나게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특별한 것이 아니고 결국 노력입니다.

 

작년에 한 문제차로 떨어져서 너무 힘들었지만 순간순간을 이겨내면 끝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0 국가7급 우정직렬에 합격하게 된 사람입니다.     #수험기간   약 2년 반 정도 하였습니다.     #공부장소   영가스파르타 0823 클래스 노량진점에 다녔습니다. 집에서는 공부가 안 되는 스타일이라 확실히 수험 기강을 잡아 줄 수 있는 관리형 독서실을 찾던 도중 지인 추천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고, 그 순간 마음가짐도 달라지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루 7시간 이상 할 수 없으신 분들은 이 학원에 오셔서 하루 약 10시간 정도씩 공부하시면 1-2년 안에 합격하실 확률이 많이 높아 지실 겁니다. 공부량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백색소음기가 있어 주위 소음이 잘 안들려 오로지 자신의 책에 집중할 수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분들께서 딴 짓, 딴 생각 안하게 순찰도 돌아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15분씩 2번 수면할 수 있고 직접 깨우러 와 주셔서 수면과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한 Time을 휴게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될때 본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주위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들과 카페도 많아서 쉬는 시간에 나가서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할 수도 있었습니다 ㅎㅎ 교통도 좋아서 집도 금방가고요     #공부시간   0823 클래스가 08시부터 22시 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시간에 학원에 가서 공부하였습니다.   주말은 토요일엔 공부하고 일요일은 공부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조성한 2021.01.08




안녕하세요 2020 국가7급 우정직렬에 합격하게 된 사람입니다.

 

 

#수험기간

 

2년 반 정도 하였습니다.

 

 

#공부장소

 

영가스파르타 0823 클래스 노량진점에 다녔습니다. 집에서는 공부가 안 되는 스타일이라 확실히 수험 기강을 잡아 줄 수 있는 관리형 독서실을 찾던 도중 지인 추천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고, 그 순간 마음가짐도 달라지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루 7시간 이상 할 수 없으신 분들은 이 학원에 오셔서 하루 약 10시간 정도씩 공부하시면 1-2년 안에 합격하실 확률이 많이 높아 지실 겁니다. 공부량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백색소음기가 있어 주위 소음이 잘 안들려 오로지 자신의 책에 집중할 수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분들께서 딴 짓, 딴 생각 안하게 순찰도 돌아주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15분씩 2번 수면할 수 있고 직접 깨우러 와 주셔서 수면과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한 Time을 휴게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될때 본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주위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들과 카페도 많아서 쉬는 시간에 나가서 중간중간 에너지를 보충할 수도 있었습니다 ㅎㅎ 교통도 좋아서 집도 금방가고요

 

 

#공부시간

 

0823 클래스가 08시부터 2230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시간에 학원에 가서 공부하였습니다.

 

주말은 토요일엔 공부하고 일요일은 공부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마음가짐

 

이 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다른 시험도 합격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하였습니다.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될 수 있는 시험이고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긴 시간을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

 

종종 친구들도 만나고 주말에는 바람도 쐬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중간중간 힘든 점들도 많았지만 지금 끝내고 노는 것이 열심히하지 않고 오래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디다 보니 어느새 이 순간이 오게 되었습니다. 또 축구와 같은 운동도 가끔씩 하면서 땀을 흘리고 나니 한결 생각을 비우고 다시 공부에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비문학/문학이 다수의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그 부분 점수가 잘 나와야 하는데 공부를 하든 안하든 점수 획득은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아예 공부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나온 문제 그대로 풀었습니다. 문법 부분은 공부하면 그래도 점수를 얻을 수 있기에 시험이 다가올 즈음에 한꺼번에 몰아서 문제를 많이 풀고 갔습니다. 한자는 포기하는 것이 나아 포기했고, 어휘는 기본 실력이 있기에 다행히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가장 정직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기출문제를 조금씩 풀다가 국어와 마찬가지로 시험이 2달 남았을 때부터 동형 모의고사를 약 60회 분 풀었습니다. 틀린 것은 형광펜으로 쳐두고 시험 직전에 한 번에 슥 훑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어 하는 과목이라 공부할 때 즐거웠습니다.

 

-헌법: 뉴스를 즐겨보아 처음부터 좀 재밌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에 국회가 돌아가는 상황(: 필리버스터, 법안 본회의 상정), 행정부처의 상황 등이 꽤 자세히 보도되기 때문에 헌법에서 통치구조 파트를 좀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권 파트는 판례를 최대한 이해해보면서 접근하고 통치구조 파트는 유사한 숫자를 묶어 그냥 열심히 외웠습니다.

 

-행정법: 공부하면서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용어 자체가 낯설다 보니 흥미가 떨어졌지만 막상 다 하고 나니 되게 정형적인 출제패턴이 보였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어렵다 느끼시더라도 기출문제를 반복하다 푸시면 눈에 익어서 마지막에는 효자과목이 되실 겁니다. 기출과 동형으로 여러 번 단련하였습니다.

 

-행정학: 크게 2가지 흐름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분배,형평을 중시하는 입장과 성장,자유를 중시하는 입장을 나누어 그 2가지 흐름을 지방자치 부분까지 끌고 갔습니다. 그리하였더니 각 파트별로 공통되는 입장을 포착할 수 있었고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출문제를 반복하고 동형모의고사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경제학: 매일 25문제 정도씩 가볍게 꾸준히 기출문제들을 풀고 시간관리를 잘 하도록 계산 문제를 푸는 데 수험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해만 하면 암기할 것은 없는 과목이라 풀이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연습해 보는 것이 실전에서 유효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 말

 

화이팅 하시고 코로나로 힘든데 내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


■ 소개   안녕하십니까. 2020 경북 공채(남)에 체력 30점으로 합격한 28살 수험생입니다.     ■ 준비 기간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라는 사태가 올지 몰랐기에 2019년 10월부터 준비를 하여 4월을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2개월 연기된 9개월 기간 동안 필기 준비를 하였습니다.     ■ 공부 베이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였지만 수능을 안쳤을 정도로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학교 또한 지방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업하였다가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 시작 전 2018년 시험을 테스트 해보았을 때는 국어 55 영어 20 한국사 35 소방학 개론, 소방법규는 시험을 테스트해보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풀어보지도 않았습니다.     ■ 가산점   공부 시작 전 퇴사 후 1주일의 기간이 남아 본가에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5일 안에 대형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여 1종 대형을 취득하였습니다. 대형 면허의 팁은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장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라인대로 연습하였습니다.     ■ 전체 수험생활   저는 본가가 경주였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할 때 먼저 서울에서 할지 경주에서 할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 사교적인 성격이라 서울을 가서 학원이 아닌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스파 신림점 0823을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공이라는 것에 연연하는 것은 아녔습니다. 그런 의미를 이해도 못 했습니다. 평일 아침 8시~ 밤 10시 30분 토요일 아침 8시 ~ 오후 6시까지 앉아있을 때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항상 지키지는 못했고...
정재운 2021.01.08




소개

 

안녕하십니까. 2020 경북 공채()에 체력 30점으로 합격한 28살 수험생입니다.

 

 

준비 기간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라는 사태가 올지 몰랐기에 201910월부터 준비를 하여 4월을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2개월 연기된 9개월 기간 동안 필기 준비를 하였습니다.

 

 

공부 베이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였지만 수능을 안쳤을 정도로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학교 또한 지방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업하였다가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 시작 전 2018년 시험을 테스트 해보았을 때는 국어 55 영어 20 한국사 35 소방학 개론, 소방법규는 시험을 테스트해보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풀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가산점

 

공부 시작 전 퇴사 후 1주일의 기간이 남아 본가에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5일 안에 대형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여 1종 대형을 취득하였습니다. 대형 면허의 팁은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장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라인대로 연습하였습니다.

 

 

전체 수험생활

 

저는 본가가 경주였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할 때 먼저 서울에서 할지 경주에서 할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 사교적인 성격이라 서울을 가서 학원이 아닌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스파 신림점 0823을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공이라는 것에 연연하는 것은 아녔습니다. 그런 의미를 이해도 못 했습니다. 평일 아침 8~ 1030분 토요일 아침 8~ 오후 6시까지 앉아있을 때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항상 지키지는 못했고 영스파 신림점 0823에서 운영하는 휴식권(1장당 1시간)을 달에 30장을 주는데 이 휴식권은 아끼지 않고 매달 모두 사용하여 정말 공부하기 싫을 때 마음 편하게 놀았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에 정말 공부만 한다면 공부량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면쉬간과 음주 및 휴식시간은 조건 없이 지켰습니다. (토요일 오후 6~ 일요일 저녁 10) 너무 과하게 공부를 하지도 못한다고 생각했고(이때까지 공부란 걸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정한 7달의 수험생활도 저에게는 충분히 긴 기간이었고 이 기간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과목별 점수

 

총평-저의 생각이지만 소방시험 시험의 깊이는 깊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목표 지점을 100점이 아닌 90점을 맞을 수 있게 공부하자는 느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어렵거나 잘 안 나오는 것들은 안 봤습니다)

 

 

국어(100) 이선재(3개월)

 

제가 영어를 못하는 대신 독서를 즐기는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문학 비문학은 항상 다 맞춰왔습니다. 그래서 국어공부 기간을 줄이고 영어에 치중을 많이 했습니다.

 

이선재 기본서를 듣다가 너무 양이 많아 요약집으로만 3회 독을 하였습니다. 기출제 실록도 시간이 너무 아까워 시중에 있는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를 2번씩 모두 풀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가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아니지만, 국어는 선택의 폭이 없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영어(85) - 별도의 영어 학원 및 김수환(9개월)

 

저는 영어 단어라는 것도 외워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 한 달은 영어 단어 경산식만 죽어라 봤습니다. 실제로는 경선 식을 7개월 봤습니다. 나머지 2달은 소방 영어단어집을 봤지만 큰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산식이면 충분합니다. 대신 이 단어는 경석신 몇 페이지쯤에 나오는 어디 있는 느낌으로 알만큼 많이 본다면 시험장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법 또한 제로에서 시작하여 영스파 신림점 0823에서 따로 진행하는 영어 과외를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자이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 25점에서 85점 별로 고득점이 아닐 수는 있으나 저의 목표점수는 충분히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비결은 경선 식을 제외한 다른 단어장에 시간을 안 쓴 것과 김수환 선생님의 7분 컷이었습니다. 문법 또한 김수환 선생님의 7분 컷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60일 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에서 하루에 5개씩 보기도 하였으며 총 5번은 봤던 것 같습니다. 대신 다른 참고서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저 또한 심적으로 불안했지만 밀고 가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사(90)-한지우

 

한국사를 선택하는 데는 요약집이 가장 얇은 선생님을 택하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은 이 경우 최대점수가 90점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시간상으로 고려하여 선택한 부분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지우 선생님의 요약집으로 시험한달 전까지 8달 동안 요약집 한 권만 20번은 본 것 같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기출제를 진행하였고 요약집 안에 있는 내용은 모두 암기하였습니다.

 

 

소방법(90), 개론(95)-김동준

 

국어와 마찬가지로 선택의 폭이 크게 없어 가장 많이 듣는 강의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시간을 집중하였고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적을 얻어낸 것 같습니다. 시 본강의 2회 요점강의 3회 정도 듣고 시중에 있는 모든 기출제를 공부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소방법과 개론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이 열심히 하였고 기출제를 풀어본다면 시험 한 달 전에는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건 안 나오겠다는 느낌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인을 믿고 공부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기(30)

 

합격자 중에는 제가 실기점수가 가장 낮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1점만 낮았어도 과락이었습니다. 실제로 체력을 2달 준비하였고 그만큼 자신 있었습니다. 준비 기간에는 45점도 예상할 만큼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필기를 잘 치고 방심을 한 탓도 있고 필기만큼 실기를 꼼꼼히 준비하지 못하여 악력, 배근력 기계 조작 미숙, 잦은 음주, 허리 부상 등으로 겨우 30점을 맞았습니다.

 

절대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반대로 필기를 잘 친다면 실기는 무난히 넘어갈 수도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집단-, 개별-)

 

정말 기출에 있는 질문 그대로 다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북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따로 제출하는데 저는 실기를 못 친 입장이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준비한 만큼 면접이 쉽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기출에 있는 질문 200개 경북소방 관련 20개의 정보를 암기 하였습니다.

 

 

끝으로

 

저는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운 만큼 저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도 이번에 딱 한 번 공부를 해보고 안되면 재도전은 절대 안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족 친구들에게 다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딱 1년만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수험기간에 많이 놀았습니다. 평소대로 친구들도 다만 나고 여행도 가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위에 적어둔 공부량만 지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수생의 2020 국가직/지방직 합격수기    1>합격한 시험   2020년 국가직 보호 필기합격국어 95영어 80국사 90사회 85행학 55총점 380.5  2020년 지방직 세무 최종합격국어 90영어 75국사 100사회 90행학 90총점 397.71 (컴활1급 가산점 포함)   ​2>수험기간: 2017.7~2020.7 3년   기본베이스: 2018년 국가직 기준국어 50영어 40국사 50사회 80행학 60총점 255.44   ​3>과목별 공부방법  *3년 차때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인강>-강의듣고 복습 및 회독   *문풀>-혼자서 문제풀이 및 오답체크   *독학>-혼자서 회독     1.국어   문법: 이재현 기담국어&필사노트<인강>-이선재 딱공찍공<인강>   독해: 이재현 한줄비<인강>-권규호 개기문<문풀>-마더텅 고1,2 독서<문풀>-해커스 비문학333독학>   문풀: 고혜원 진도별 모고<독학>-이선재 약체<독학>-권규호 수능형 동형<독학>-해커스 동형 시즌 1,2독학>  국어는 2018년 국가직 시험 이후로 외래어 표기법 등 단순 암기의 비중이 줄고 독해 파트가 강화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초시 때 이선재 선생님 선재 마무리만 듣고도 2017년 하반기 국가직에서 85점을 받았지만, 2019년 지방직에서 65점을 받고나서 매일 하프처럼 꾸준하게 비문학 독해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3년 차때 이론 강의를 콤팩트하게 다시 정리하고 싶어서 이재현 선생님 강의를 선택했고 마무리 이론 회독용으로 선재 마무리도 문법 내용이 투머치하다고 생각을 해서 딱공찍공을 회독하면서 문제풀이를 병행했습니다.     2.영어   어휘: 수능 워드마스터<독학>-이동기 보카3000독학>-이동기 고득점 어휘<독학>   문법: 조태정 다독다독<독학>   문풀: ebs수능완성<독학>-김기훈 공수하다<독학>-김기훈 하다1,2독학>-조태정 크레센도 레드,블루<독학>-2019   해커스 동형 시즌1,2독학>-헤더진 동형<독학>-김신주 동형<독학>-김기훈 해내다 동형<독학>-조태정 동형   시즌 1,2독학>-손진숙 쑥쑥모고<독학>-김세현 동형<독학>-2020 해커스 동형...
윤승환 2021.01.08




장수생의 2020 국가직/지방직 합격수기

 

 

1>합격한 시험

 

2020년 국가직 보호 필기합격

국어 95

영어 80

국사 90

사회 85

행학 55

총점 380.5

 

2020년 지방직 세무 최종합격

국어 90

영어 75

국사 100

사회 90

행학 90

총점 397.71 (컴활1급 가산점 포함)

 

2>수험기간: 2017.7~2020.7 3

 

기본베이스: 2018년 국가직 기준

국어 50

영어 40

국사 50

사회 80

행학 60

총점 255.44

 

3>과목별 공부방법

 

*3년 차때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인강>-강의듣고 복습 및 회독

 

*문풀>-혼자서 문제풀이 및 오답체크

 

*독학>-혼자서 회독

 

 

1.국어

 

문법: 이재현 기담국어&필사노트<인강>-이선재 딱공찍공<인강>

 

독해: 이재현 한줄비<인강>-권규호 개기문<문풀>-마더텅 고1,2 독서<문풀>-해커스 비문학333독학>

 

문풀: 고혜원 진도별 모고<독학>-이선재 약체<독학>-권규호 수능형 동형<독학>-해커스 동형 시즌 1,2독학>

 

국어는 2018년 국가직 시험 이후로 외래어 표기법 등 단순 암기의 비중이 줄고 독해 파트가 강화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초시 때 이선재 선생님 선재 마무리만 듣고도 2017년 하반기 국가직에서 85점을 받았지만, 2019년 지방직에서 65점을 받고나서 매일 하프처럼 꾸준하게 비문학 독해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3년 차때 이론 강의를 콤팩트하게 다시 정리하고 싶어서 이재현 선생님 강의를 선택했고 마무리 이론 회독용으로 선재 마무리도 문법 내용이 투머치하다고 생각을 해서 딱공찍공을 회독하면서 문제풀이를 병행했습니다.

 

 

2.영어

 

어휘: 수능 워드마스터<독학>-이동기 보카3000독학>-이동기 고득점 어휘<독학>

 

문법: 조태정 다독다독<독학>

 

문풀: ebs수능완성<독학>-김기훈 공수하다<독학>-김기훈 하다1,2독학>-조태정 크레센도 레드,블루<독학>-2019

 

해커스 동형 시즌1,2독학>-헤더진 동형<독학>-김신주 동형<독학>-김기훈 해내다 동형<독학>-조태정 동형

 

시즌 1,2독학>-손진숙 쑥쑥모고<독학>-김세현 동형<독학>-2020 해커스 동형 시즌 1,2독학>-에듀윌 동형<독학>

 

파이널: 이동기 기특<인강>

 

영어는 초시 때 40~50점으로 바닥을 기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2년 차때 영어 80점이 확보되지 않으면 다른 과목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마음 먹고 독서실에 영어 책을 제외하고 모든 책들을 치우고 2달 동안 영어만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조태정 만점으로 가는 영문법 수업과 만점으로 가는 기본독해 수업을 들으면서 수능 영단어와 자이스토리 독해 그리고 선생님의 손독해를 병행했습니다. 비록 과정은 힘들었지만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따라했더니 어느정도의 영어점수는 확보할 수 있었고 이후로는 문법 요약서와 파이널 교재를 정기적으로 회독하면서 매일 동형모의고사 1회분씩 풀면서 감을 유지했습니다.

 

 

3.한국사

 

이론: 고종훈 기본이론<인강>

 

문풀: 고종훈 9급 기출<독학>-고종훈 7급 기출<독학>-고종훈 500제 기본<독학>-2019 해커스 동형 시즌1,2독학>-

 

전한길 4.0 모고<독학>-김정현 킬러 모의<독학>-문동균 합리적 모고<독학>-노범석 동형<독학>-고종훈 동형 시즌 1,2,3독학>-2020 해커스 동형 시즌1,2독학>-고종훈 500제 심화<독학>

 

한국사는 남들은 다들 재미있고 쉽다고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 점수가 오르지 않을까 고민이 가장 많았던 과목입니다. 2019년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에서 각각 80점을 맞았고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3년 차때는 고종훈 서브노트로 기본이론 강의를 들으며 이론을 빠르게 정리하고 선사~현대사 1회독 후 동형 모의고사 1권씩 풀면서 계속해서 약점을 보완하면서 계속 요약서를 회독했습니다.

 

4.사회

 

이론: 민준호 핵심이론완성<인강>-민준호 필기노트<인강>

 

문풀: 민준호 기출<독학>-이병철 진도별 모고<독학>-민준호 진동모고 시즌1,2독학>-김일영 동형<독학>-위종욱 동형<독학>

 

사회는 파이널 마무리 회독으로 핵심이론완성을 사용하자니 분량이 너무 많고 필기노트로만 회독하자니 너무 지루해서 2가지 교재를 번갈아서 회독했습니다. 문제집으로는 김일영 선생님 동형 모의고사가 시간 조절 연습에 가장 적합했고 민준호 선생님이나 위종욱 선생님 모의고사는 약점체크용으로 적합했습니다.

 

5.행학

 

이론: 김덕관 기출에 강한 행정학<인강>-최근 1개년 기출<독학>

 

문풀: 김덕관 진도별 500<독학>-김덕관 동형 400<독학>

 

행정학은 2년 차까지 70점대에 머물렀고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해서 국어와 더불어 공부시간이 가장 고통스러웠던 과목입니다. 신용한 선생님 기본이론 강의만 2번 들었지만 혼자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고, 3년 차때는 김덕관 선생님 기출에 강한 행정학 강의를 듣고 회독하면서 기출회독이 지루할 때쯤 문제풀이를 병행했습니다. 특히 암기용 해설이 빠른 회독에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6.수험생활

 

처음 공무원 수험을 시작했을 때는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너무 외롭고 고통스러워서 3일마다 슬럼프를 핑계로 하루종일 놀고 교도관이 목표라면서 시험을 앞두고 슬기로운감빵생활을 정주행 하는 등 위장 공시생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2018년 국가직 시험 이후에 부모님께 노량진에 가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비용이 너무 비싸고 저를 못 믿겠다고 하셔서 관리형 독서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구 동성로에 있는 영가스파르타를 등록하게 되었고 8시부터 10시까지 독서실에 있으니 정해진 시간에 버티며 공부습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럼프가 오거나 친구와의 약속이 있을 때 휴식권이나 휴가권을 사용하여 유연한 스케줄 관리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혼자 공부하던 때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면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엉망이어서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영가스파르타 등록 이후에는 택시를 타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고 말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혹시라도 늦었을 경우에는 휴식권을 사용하고 다음 교시부터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원서상담과 학습상담으로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직렬별 장단점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정해진 학습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일요일에는 침대 위에서 10시간동안 유튜브만 본다던가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되는 점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동안 독서대를 사용하지 않아서 허리와 목 통증이 너무 심했는데 다른 분들은 꼭 독서대 사셔서 건강하게 수험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공부 기간   2019년 3월 부터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서 4월달 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2020년 2차에 합격하여 1년 8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2. 공부 방법(+기본베이스)   *영어   : 2020년 2차 기준 70점   -토익 850점, 외국 어학연수 5개월  경찰 시험에서 반 이상은 영어로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토익 점수도 어느정도 나오고, 어학연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대한 접근성이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어부터가 굉장히 낯설고 처음 접해보는 단어 때문에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 공부시작할 때부터 필기 합격때까지 매일 영어는 2시간-3시간씩 공부하려고 유지했습니다.  -단어 : 1) 이동기3300제 5회독 이상(3회독까지는 뒤돌아서면 까먹을 정도로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 이상으로 하프 기출 등 반복하면서 눈에 발리는 느낌)   2) 공편토 5회독 이상(엑셀 파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프린트해서 시간날때마다 봤습니다. 하루에 200-300개 보고 또 보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동의어가 있으면 그 옆에 항상 겹치더라도 적으면서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다 같이 외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단어를 보다 보니깐 1년 정도 지나니 단어를 보면 옆에 동의어가 같이 생각날 정도로 외워졌습니다./ 공편토는 양이 너무 방대해서 추천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사실 제가 느끼기에도 방대한 느낌이 있어서 시간이 어느정도 남을 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법 : 손진숙900제 (어학연수 도중에도 항상 문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문법은 이해+암기 라고 생각합니다. 900제를 풀면서 어디에서 주로 바꾸어내는지 감이 잡히면 자신감이 많이 붙습니다.)...
윤서영 2021.01.08



1. 공부 기간

 

20193월 부터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서 4월달 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20202차에 합격하여 18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2. 공부 방법(+기본베이스)

 

*영어

 

: 20202차 기준 70

 

-토익 850, 외국 어학연수 5개월

 

경찰 시험에서 반 이상은 영어로 합격의 당락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토익 점수도 어느정도 나오고, 어학연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대한 접근성이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어부터가 굉장히 낯설고 처음 접해보는 단어 때문에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 공부시작할 때부터 필기 합격때까지 매일 영어는 2시간-3시간씩 공부하려고 유지했습니다.

 

-단어 : 1) 이동기33005회독 이상(3회독까지는 뒤돌아서면 까먹을 정도로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 이상으로 하프 기출 등 반복하면서 눈에 발리는 느낌)

 

2) 공편토 5회독 이상(엑셀 파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프린트해서 시간날때마다 봤습니다. 하루에 200-300개 보고 또 보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동의어가 있으면 그 옆에 항상 겹치더라도 적으면서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다 같이 외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단어를 보다 보니깐 1년 정도 지나니 단어를 보면 옆에 동의어가 같이 생각날 정도로 외워졌습니다./ 공편토는 양이 너무 방대해서 추천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사실 제가 느끼기에도 방대한 느낌이 있어서 시간이 어느정도 남을 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법 : 손진숙900(어학연수 도중에도 항상 문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문법은 이해+암기 라고 생각합니다. 900제를 풀면서 어디에서 주로 바꾸어내는지 감이 잡히면 자신감이 많이 붙습니다.)

 

-독해 : 1) 하프(매일 아침마다 하프를 풀면서 틀린 문제위주로 정확히 해석하고 답의 근거 찾는데에 집중했습니다)

 

2) EBS(해석을 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EBS를 풀면서 글 첫문장을 집중해서 읽는 연습을 했고, 글의 분위기나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파악하는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영어 80점이 나왔지만, 시험이 아닌 모의고사를 풀면 점수가 늘 형편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저의 실력을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차 시험 이후 영스파 조희원 선생님 프라이빗 수업을 듣고 2차 시험에서 90점이 나왔습니다. 수업 때마다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풀었던 연습을 하면서 시험때와 비슷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문제를 푸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한국사

 

: 20202차 기준 60

 

한국사는 가장 자신없었던 과목 중 하나였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과목입니다.

 

현직인 사촌이 전한길 선생님 강의를 추천해줘서 듣다가, 문동균 선생님으로 커리를 바꾸었습니다.

 

-문동균선생님 기본강의 2(+문화사 테마, 1/4특강,이사끝 등 부족한 부분 채워들음)

 

전한길선생님 필기노트, 3.0기출, 4.0

 

고종훈선생님 시즌1,2,3,기섞모 등(시험대비)

 

기본강의를 저처럼 2번씩 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필기노트나 기본서로 자기 것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1년동안은 흐름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문제점을 생각해보니 기본강의만 듣고 끝 이런식의 공부만 반복했고 기출을 한번도 풀어보지 않았던 것이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되 정확한 흐름을 통한 암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3.0기출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공부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고종훈 선생님의 시즌 문제집이 한권 더 생겨 풀어보니 이전에 풀었던 문제를 또 똑같이 틀리는 것을 보면서 문제를 풀고 오답을 통해 정확히 본인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다음번에 같은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형법

 

: 20202차 기준 80

 

공부하면서 가장 흥미있었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까다로운 문제들이 나오는 바람에 시간배분이 중요해진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중근선생님 올인원강의 ->기출강의 -> 단권화 -> 60(시험대비)

 

김중근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 접했을 때, 감이 잘 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각론까지 공부한 이후에 왜 쉽게 이해를 못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법이라는 과목은 상당히 유기적인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법의 경우에는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올인원강의를 다시 찾아서 듣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단권화 정리가 특히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출문제나 60일 등 문제 풀면서 모르고 헷갈리는 지문은 무조건 단권화에 옮겨적어서 저만의 필노를 만들었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단권화만 빠르게 읽어보고 마무리했습니다.

 

학설을 많이 어려워 하시는데, 처음에는 이해도 안가고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학설이 왜 생겼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하면서 문제푸는데 적용하기가 점점 익숙해집니다

 

 

*형사소송법

 

: 20202차 기준 75

 

-신광은선생님 기본강의->기출강의->네친구->2단계->3단계(2,3단계는 시험대비)

 

처음에는 형사소송법 공부를 할때, 절차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서 바로 신광은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공부가 아닌 단계별로 절차를 설명해주시고 이해시켜주셨습니다. 특히, 전문법칙 파트에서 하나하나 그 이유까지 들어서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스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은 자신있던 과목이였지만, 최근들어서는 까다로운 문제가 나와서 많이 어려워진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단계 문제풀이를 하면서 틀린 부분은 무조건 네친구를 옆에두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경찰학개론

 

: 20202차 기준 65

 

-강해준선생님 기본강의->김민철선생님 기출->단권화->장정훈1단계(시험대비)

 

경찰학개론 또한 한국사처럼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문제점은 단 한번도 기출문제를 풀지 않았고 기본서나 단권화 회독만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글로만 읽어내려가다보니 어떤 부분에서 바꾸어내는지 알 수 없었고 다 안다는 착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2차 시험 대비로 기출문제(김민철 기출1000)와 장정훈 선생님 1단계 문제를 풀면서 바꾸어내는 부분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고 점수가 많이 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권화나 요약집은 기출 풀이와 병행하면서 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단권화만 보게 된다면 저처럼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해서 문제를 풀때 어려움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기출문제 속에서 어떤 부분에서 바꾸어 내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공부방법

 

저는 하루에 기본적으로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반 독서실이 아닌 관리형 독서실인 영가스파르타 노량진점 0823에서 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영스파를 찾았던 이유는 책상 앞에 제대로 앉아있어 본 적도, 공부 습관도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형 독서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정말 피곤할 때는 15분씩 버튼을 눌러서 잠을 청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한번 엎드리면 세네시간은 기본으로 잠들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칼같이 저를 깨워주십니다.. 잠이 많은 저에게는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730분까지는 착석을 해서 공부스케줄을 세웠습니다. 관마다 시간표는 다르지만, 보통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의 공부 시간표가 있습니다. 시간표대로 이동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걱정도 되고 벌점 상점에 대해서 낯설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동을 줄임으로써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독서실에 처음 오면 휴대폰부터 제출하고, 밥먹는 시간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저의 수험기간 동안 공부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보냈고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공부습관과 규칙적인 시간표를 통해서 생각보다 빠른 기간 안에 수험생활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관리형 독서실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4. 체력

 

필기 합격은 입장권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체력시험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높은 필기 점수여도 체력으로 뒤집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필기 공부와 체력을 함께 병행했기 때문에 체력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근육이 심하게 뭉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체력시험에서는 타이트하게 자세 등을 보셨기 때문에, 정자세로 정확히 훈련해놓으셨으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5. 면접

 

저는 체력까지 마친 후, 저환산이였기 때문에 면접에 올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원하는 청에 대한 조사가 우선순위라고 생각해서 체력시험을 마친 뒤에 제가 지원하는 청에 대해서 청장님말씀이나 청의 슬로건, 기사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답변 속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학원도 중요하지만, 면접스터디에서 조원들과의 정보공유, 피드백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저환산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필기부터 면접까지 많은 시행착오들과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런 순간에서 놓지않고 더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순간들이 오겠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신설직렬인 기계시설 9급 합격자입니다.   수험기간: 2019년 11월 말 ~ 2020년 4월   가산점: 일반기계기사(5점) 정보처리기능사(0.5점)    [1] 기본 베이스?   기본 베이스는 대학교 때 기계 전공을 했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공 과목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을 준비하기 이전에 공기업을 준비하기 위해 일반 기계기사 자격증 취득, 공기업 전공 문제를 푼 게 전부입니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위해 한두 달 정도 잠깐 공부해서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1급을 가지고 있었고 국어는 수능 이후로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2] 왜 공무원인가?   제가 공무원으로 진로를 결심한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대 출신이라 취업을 하게 되면 지방으로 발령이 나고 잘해야 경기도권에서 근무를 하게 됐었는데요. 이런 점이 저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서울시 공무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준비를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기계시설 직렬이 신설되면서 인원도 대거 뽑는다고 하고 과목 수도 3과목(처음엔 2과목 --> 이후 3과목으로 수정)이라 접근하기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3] 공부 기간 &공부 방법   위에 기재한 것처럼 저의 수험 기간은 5개월 정도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10월에 공고 나온 것을 보고 무작정 준비를 시작했으니깐요. 또한, 공무원을 준비하면서도 나이도 있고 해서 사기업과 공기업에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공부에 집중한 건 2월 초부터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과목은 국어였습니다. 원래는 한국사와...
문상진 2021.01.08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신설직렬인 기계시설 9급 합격자입니다.

  

수험기간: 201911월 말 ~ 20204

 

가산점: 일반기계기사(5) 정보처리기능사(0.5)

 

 

[1] 기본 베이스?

 

기본 베이스는 대학교 때 기계 전공을 했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공 과목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을 준비하기 이전에 공기업을 준비하기 위해 일반 기계기사 자격증 취득, 공기업 전공 문제를 푼 게 전부입니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위해 한두 달 정도 잠깐 공부해서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1급을 가지고 있었고 국어는 수능 이후로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2] 왜 공무원인가?

 

제가 공무원으로 진로를 결심한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대 출신이라 취업을 하게 되면 지방으로 발령이 나고 잘해야 경기도권에서 근무를 하게 됐었는데요. 이런 점이 저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서울시 공무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준비를 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기계시설 직렬이 신설되면서 인원도 대거 뽑는다고 하고 과목 수도 3과목(처음엔 2과목 --> 이후 3과목으로 수정)이라 접근하기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3] 공부 기간 &공부 방법

 

위에 기재한 것처럼 저의 수험 기간은 5개월 정도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10월에 공고 나온 것을 보고 무작정 준비를 시작했으니깐요. 또한, 공무원을 준비하면서도 나이도 있고 해서 사기업과 공기업에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공부에 집중한 건 2월 초부터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과목은 국어였습니다. 원래는 한국사와 기계일반 2과목만 시험을 본다고 생각해서 공부하던 도중에 국어가 추가되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국어에서 문법 파트와 사자성어 한자는 정말 외계어 같더라고요.

 

*국어(이선재 :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늦게 시작한 만큼 손이 잘 가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기본서부터 볼 시간이 안돼서 이선재: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와 수비니겨 2가지 책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2가지 종류의 책을 구매한 이유는 아무래도 서울시가 출제하는 마지막 연도다 보니 문법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수이니 겨로 문법을 잡고 전체적인 흐름은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로 끝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수비니겨는 앞에 4강 정도를 듣고 안되겠다 싶어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만 수강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국어를 준비하면서 제가 힘들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능 이후로는 공부한 적이 없으니 나 베이스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는 강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에 비해 처음부터 문법으로 시작을 합니다. ! 저도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재미도 없고 진도도 안 나가고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한 것 같습니다. 문법은 많은 수험생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인 만큼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아도 뒤에 내용을 듣다 보면 앞에서 설명한 부분이 이해가 가고 유기적으로 퍼즐 맞추듯이 딱딱 들어맞게 되더라고요. 그다음부터 문법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실 겁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문법 강의를 쭉 들으시고 한번 문제를 풀어보세요. 문제를 풀면 왜 교수님이 여기서 이 부분을 강조했는지. 어떤 게 중요하고 더 주의 깊게 봐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주로 하는지가 보이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형태소를 나누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제 생각대로 쪼개서 확인해 보면 틀리고 여기선 이렇게 쪼개고 저기선 다르게 쪼개고....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건 정말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배운 내용을 대입하고 문제에 대한 감각을 끌어올리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문법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의 강의를 2배속으로 2345번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앞뒤로 1강씩 더 들어 보세요. 그러면 대부분 이해가 가실 겁니다. 문법이 정리가 되면 문제 푸는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세요. 문제를 맞히는 건 당연하고 저흰 여기서 시간을 벌어서 다른 곳에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출제는 문법 비중이 컸고 대부분 맞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매일같이 문법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게 일주일만 안 봐도 또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문법 문제를 풀고 애매하거나 틀린 부분의 이론은 다시 책에서 찾아보고 체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책 맨 앞이 가장 너덜너덜해졌더라고요.

 

그리고 또 매일매일 해야 하는 게 사자성어, 유의어, 반의어 이런 부분을 조금씩 보면서 눈에 익히셔야 합니다. 저는 실제 시험에서 단위(두릅, 다스)가 나왔는데 대부분 이 문제를 틀렸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매일 보면서 눈에 익힌 덕에 문제를 보자마자 고민 없이 정답을 골랐습니다. 귀찮겠지만 남들이 다 맞추는 문제는 맞추고 남들이 틀리는 문제도 맞혀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베이스였기 때문에 국어 강의를 들으면서도 정리가 안되고 체계가 안 잡혀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모의고사 형식으로 몇 개를 맞추든 몇 개를 틀리든 상관없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해야 할 것은 내가 배운 내용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흐름을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알아야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 이 부분이 여기서 이렇게 나오는구나를 알게 되고 머리에 오래 남게 됩니다.

 

 

*한국사(전한 길:필기노트, 올인원 3.0 문동균:하프모의고사)

 

한국사는 부끄럽지만 처음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15점이 나왔습니다. 나름 한국사 1급도 있어서 자신 있었는데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고요. 문제를 완전히 모르는 것이 아니라 2가지 중에서 헛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공부한 방식은 필기노트 완강 그리고 올인원 3.0기 출(강의 x)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문동균 교수님의 하프 모의고사를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전한길 교수님의 필기노트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진짜 해리 포터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정말 강의가 많고 또 러닝타임이 길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초시 생부들이나 완전 장수생분들은 꼭 다시 들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러닝타임이 길지만 중간중간 힘이 되고 좋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십니다. 제 수험 기간에도 큰 영향을 끼친 교수님이셨습니다.

 

우선 필기노트는 많이 회독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필기노트 강의를 다 들으시고 2번째 부터는 압축된 강의가 있는데 그걸 들으시는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휘발성이 강하고 암기할 것도 많아서 무한 반복만이 살길입니다. 저는 한번 봤던걸 다시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눈으로 보는 것 보단 강의를 틀어놓고 교수님 속도에 맞춰 같이 복습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문동균 교수님 기본서 강의도 들으면서 더 좋은 부분을 취사선택했습니다. 두분의 스타일이 전혀 다르셨고 저는 개인적으론 문동균 교수님 방식이 더 이해가 잘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대사 부분에서 대통령에 따른 업적? 그리고 일제시대 같은 경우가 그랬습니다. 두문글자를 다 따주시고 이 부분은 이렇게 나왔고 이렇게 까지 나올수 있다. 오답선지는 이런게 있다라고 얘기해 주시더라구요. 그림이나 지도를 그리시면서 칠판에 필기해 주시는 방식이 직관적으로 느껴져서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그리고 문동균 교수님 파트는 복습할 때도 교수님 방식 그대로 똑같이 그림을 그리고 점만 찍으면서 복습하는데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국어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사는 문제풀이 양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이 풀어보세요. 저는 기출문제집 보단 실제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아이패드에서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같은 부분이 몰려 있으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잘 몰라도 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기출을 보면서 풀어보고 틀린 것은 필기노트로 돌아가서 다시 숙지했습니다. 정말 휘발성이 강하니깐 꼭 일주일을 넘기지 않게 복습 잘 하셔야 합니다.

 


*기계일반(위을복 PASS기계일반)

 

기계일반은 대학교때 배운 내용들이 많아서 나름 수월하게 공부했습니다. 다만 한번도 보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를 낸다거나 정말 짜투리 조그마한 부분에서 문제를 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빈번하게! 다른 수험생분들은 위을복 PASS교재 말고도 칼팍이나 다른 원서까지 보면서 공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비추천 합니다.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공부법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기계일반 같은 경우에는 PASS 기계일반 책을 4번 정독하고 필요하거나 중요한 부분은 더 봤습니다. 그리고 위에 설명한 것처럼 이상한 문제가 튀어나오는데 그건 기출을 풀어 보면서 인터넷에서 관련 부분을 찾아 책에 옮겨 적었습니다. 딱 그정도만 하면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PASS책이 두껍다고 자기는 기출만 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위험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일반 과목은 정말 준비한 만큼 성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고 적당선까지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저는 그게 PASS 기계일반책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을복 교수님의 기계나라에서 기계일반 강의 1,2를 모두 완강했습니다. 저는 강의 듣는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저 역시 전공이긴 하지만 강의에서 추가적으로 필기를 더 해주시더라구요. 문제에 나왔던 이론 부분을 추가적으로 필기해 주시기 때문에 한번정도는 강의를 듣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PASS 기계일반 책에 수록된 문제를 풀기 보다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원마다 뒤에 딸려 있는 문제가 적게는 100개에서 많게는 400~500개가 넘어가는데 이게 대부분 옛날 문제입니다. 문제 위에 기출 년도가 써있는데 9800년 이런식으로 써져있어요... 처음엔 저도 멋모르게 풀었는데 현재 기출 트렌드와 너무 맞지 않더라구요. 다만 문제를 푸실 때 서울시, 국가직 구분하지 마시고 기계일반, 기계공작법 기출까지 모조리 풀어보세요. 기계공작법은 비슷하긴 하지만 계산이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됩니다. 하지만 범위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풀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출마다 이상한 문제. 처음보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무조건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또한, PASS 기계일반 책 보다 기출이 더 디테일하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무조건 해당 부분에 필기를 하시고 숙지하셔야합니다.

 


[전체적인 공부 방법]

 

저는 노원 영가스파르타 다니기 전에는 순공시간이 2시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나태해져있어서 그것도 엄청 열심히 공부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준비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영가스파르타 0823 노원점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정말 잘 한 행동 같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혼자해야지? 그건 공부습관 잡혀있고 유혹을 이겨낼수 있는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저처럼 의지 약한 사람은 옆에서 누가 지켜보고 같은 직렬을 준비하는 사람들 책장 넘어가는게 보여야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 들어갔을땐 정말 자괴감이 많이 들고 힘들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들고 다들 좀비처럼 말도 없이 학원 와서 공부하고 밥먹고 공부하고 집가고 이런 생활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필기노트 강의를 듣고 있는데 옆에 수험생분은 올인원 문제를 풀고 파이널 문제집이 책장에 꽃혀있고. 정말 이런 요소 하나하나가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뒤처지면 안되겠다 하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됩니다. 또한, 저는 잠을 자면 몇시간 잠을 자게 되는데 정해진 시간에 와서 깨워주고 졸고 있으면 깨워주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영가스파르타0823 노원점에서 순공시간 10시간을 채우면서 공부 습관이 잡히고 지속적으로 수험생활을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2020 대전 소방 남 합격수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도 대전 소방에 합격하면서 공부방식을 공유하고자 인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2013년도에 수능을 봤으며 국어는 6등급, 수리는 가형 3등급, 영어는 5등급입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은 살아 생전 1도 공부한 적 없음.   준비기간 - 1년(17.9~18.9) + 8개월(19.11~20.6)   17.9.~18.9.3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 동안 휴학,,, 돈을 아낀다는 핑계로 집공+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 개념잡기가 너무 버거워 수학만 풀었습니다.(원래 수학을 좋아하는 편,,) 그러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휴학기간 막바지에 동네 학원을 등록했습니다.(기본개념 1회독) 남들이 들을 땐 공부하기 싫어서 둘러대는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동네에 있는 학원이다 보니 강사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깊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결석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실상 1년의 시기동안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허송세월과 같은 휴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얻은 점이라면, 수학과목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가 의지박약인 것을 알게 됨.)   19,11.~20.6.4학년 막학기, 졸업을 앞두고 8개월 동안 관리형독서실(영가스파르타 0823,대전점) 등록했습니다. 휴학기간 공부한 것과는 다르게 졸업이 가까웠을 때 했던 8개월의 공부 기간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보냈습니다. 아마도 졸업이라는 무게가 저에게 크게 느껴졌고, 영가 스파르타 방식이 저에게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장 학원을 다닐까 고민도 해봤지만, 영가 스파르타를 등록한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시간관리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의지박약으로 부족한 저에게는 관리형독서실이 제격이었습니다. 6개월을 등록했고, 어떻게든 6개월만 쫓겨나지말고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가격에 있어서 살짝 부담이...
김재민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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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 소방 남 합격수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도 대전 소방에 합격하면서 공부방식을 공유하고자 인사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2013년도에 수능을 봤으며 국어는 6등급, 수리는 가형 3등급, 영어는 5등급입니다. 한국사와 행정법은 살아 생전 1도 공부한 적 없음.

 

준비기간 - 1(17.9~18.9) + 8개월(19.11~20.6)

 

17.9.~18.9.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 동안 휴학,,, 돈을 아낀다는 핑계로 집공+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 개념잡기가 너무 버거워 수학만 풀었습니다.(원래 수학을 좋아하는 편,,) 그러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휴학기간 막바지에 동네 학원을 등록했습니다.(기본개념 1회독) 남들이 들을 땐 공부하기 싫어서 둘러대는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동네에 있는 학원이다 보니 강사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깊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결석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실상 1년의 시기동안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허송세월과 같은 휴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얻은 점이라면, 수학과목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가 의지박약인 것을 알게 됨.)

 

19,11.~20.6.

4학년 막학기, 졸업을 앞두고 8개월 동안 관리형독서실(영가스파르타 0823,대전점) 등록했습니다. 휴학기간 공부한 것과는 다르게 졸업이 가까웠을 때 했던 8개월의 공부 기간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보냈습니다. 아마도 졸업이라는 무게가 저에게 크게 느껴졌고, 영가 스파르타 방식이 저에게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장 학원을 다닐까 고민도 해봤지만, 영가 스파르타를 등록한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시간관리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의지박약으로 부족한 저에게는 관리형독서실이 제격이었습니다. 6개월을 등록했고, 어떻게든 6개월만 쫓겨나지말고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가격에 있어서 살짝 부담이 들었습니다만, 학원 등록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고 더불어 매일 아침마다 모의고사 를 자체적으로 시행해줍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는 전과목 모의고사를 진행합니다. 이 모든 금액이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었습니다. 또 둔산*탄방쪽이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더 열심히 했고, 그 노력으로 인해 합격을 한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의지박약이거나 철저하게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영가스파르타는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학원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수강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부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강사나 수업진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색깔에 맞는 것만 흡수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저의 공부 방식에 대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국어

권규호 개기문 문학,독해

 

영어와 더불어 싫어하던 과목 중에 하나였습니다. 스스로가 이과적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하기 전부터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떤 문학 작품이 나올지는 예상하기 어려우니 문학을 공부하지 않았고, 비문학은 공부해도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핑계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권규호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국어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개그코드가 맞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공부 방법이 새롭다고 해야할까요?

 

문학을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선생님 같으면 역설법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그 개념을 시험에 응용한다면, 권규호 선생님의 방식은 역설법의 작품들을 애초에 외우라는 식으로 가르치십니다.

저는 이 방법에 있어서 문학작품도 암기식으로 공부했고, 문학작품을 읽지 않고도 작품에 있는 키워드만 보고 어떤 표현인지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독해는 유기성을 매우 강조하셨습니다. 유기성을 알기 전에는 글을 읽어도 다음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예상이 안 됐었지만, 유기성 공부를 해보니 다음 내용들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문법은 따로 강의를 듣지 않고, 시험 일주일 전에 기출 문제집 하나를 사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싸그리 외웠습니다.(문법은 문제은행 느낌을 아주 많이 받았음.. 보통 기출 되었던 문제들이 나옴)

 

영어

심우철 합격영어 구문편, 구문1000

심우철 문법풀이전략서

심우철 합격영어 독해편

김수환 8분컷

김수환 테마모의고사

김수환 블랙스완

김수환 적중의순간(강의x, 책만 구매해서 어휘만 싸그리 외움)

 

영어 과목은 심우철 선생님의 합격영어 구문편 수업을 첫 강의로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구문 1000제를 들어보니 영어의 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문 1000제를 마무리하고 문법풀이전략서로 문법 공부를 하였고, 독해에 있어서는 합격영어 독해편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독해1000제를 공부하려 했으나 문제 수준이 너무 높아서 자존감이 계속 낮아지는 것을 느끼고, 책을 찢어 버림.) 심우철 선생님은 일반 행정에 맞춘 수준이기 때문에 수업 내용의 80프로만 가져가도 성공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심우철 선생님의 위 커리큘럼을 마치고 소방영어 전문인 김수환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첫 강의로 테마 모의고사를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심우철 선생님의 내용보다 쉽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때문에 시험이 연기가 되었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8분컷 강의도 모두 들었습니다.(2회독은 하지 않음)

8분컷을 모두 듣고 블랙스완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대한 감을 시험 때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적중의 순간 책을 사서 어휘를 싸그리 외웠습니다. (제 기억에는 어휘 문제들 100프로 적중함)

 

한국사

전한길 소방 올인원

전한길 소방 3.0

전한길 소방 4.0

전한길 소방 5.0

전한길 필기노트

 

고등학교 때 한국사를 공부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한길 선생님의 유쾌한 강의를 우연치 않게 듣게 되었고, 이후로는 오로지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만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러닝타임(강의 시간)이 길다는 얘기를 했지만, 저는 배속을 올려(보통2배속) 들으니 보통 강의들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수업 내용은 매우 알찼으며, 재밌는 분위기의 수업을 해주셔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밌는 티비프로그램을 보러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실제로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7강좌를 연달아 들은 경우도 있었음, 물론 2배속으로...) 그리고 두문자를 활용한 암기법은 진짜 단연 최고,, 전한길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에서도 수강생들 간의 암기방법을 공유하는 게 있는데, 그런 방식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방 한국사는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생소한 내용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자주 다뤘던 내용들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올인원을 1회독을 하였고, 기출인 3.0을 무한회독에 가깝게 계속 풀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왔을 때는 4.05.0을 추가적으로 풀었고, 그때도 3.0은 계속적으로 풀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한국사도 기출문제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정법

써니 기본강의

써니 기출

 

행정법을 생전 처음 공부하게 돼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지만, 써니 선생님을 만나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저는 써니 기본강의를 1회독을 했으나 내용면에서 이해된 것은 50프로 정도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단계인 기출문제들로 넘어갔고, 이해가 안 되더라도 기출로 나온 문제들이 틀린 지문인지 맞는 지문인지를 계속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 책 무게가 상당한데 이동할 때는 써니 행정법 어플을 통해 계속적으로 기출 문제들을 팠습니다. 공무원 과목 중에서 기출되었던 문제들이 반복하는 과목은 단연 행정법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나왔던 문제들이 자주 출제됩니다.

 

 

 

수학

ALL 독학

박금우 이공출 수학

 

수학은 고등학교 때도 좋아했었고 대학교도 공과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공부에 있어서 크게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놓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은 대부분 잊어버렸고,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지난날에 배웠던 내용들을 상기 시켰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많은 시간을 요구했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에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행정법은 보통 7~9분 만에 풀었고, 한국사도 보통 7분 만에 풀었기 때문에 수학을 20분정도 투자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공부했던 과목들 설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글재주 없는 편이라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